[베어유 러닝크루] 3강 레이어, 4강 텍스트 사용의 중요성

레이어는 한글로 번역하면 '층'이라는 뜻이다. 하나하나 쌓이는 개념인데 그래픽 관련 어플리케이션이라면 레이어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개념이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그래픽을 다루다보면 겹겹이 쌓이게 되는데 이의 우선 순위를 정하려면 레이어라는 개념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한다.

레이어를 통해 함꺼번에 이미지를 같은 층에 묶어 그룹화 할수도 있고 이미지처럼 레이어를 삭제하거나 복사하는등 편집도 가능하며, 다른 레이어를 편집하는데 시야를 가린다면 아예 안보이게 숨길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잠금기능을 통해 편집 불가능한 상태로도 만들 수 있는데 다른 레이어를 편집할 시 굉장히 편한 기능이다.

텍스트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타이틀은 크게 만들어준다. 그래야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
두번째로 타이틀은 너무 과하게 꾸미지 않는다. 

폰트는 세가지 이상이 사용되면 통일성이 없고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
개성있는 폰트는 무조건 타이틀에 사용한다.

타이틀을 설명해주는 글은 얌전하고 단순한 폰트를 쓴다.
그래야 아까 말한 것처럼 통일성과 깔끔함을 가져갈 수 있다.

무료폰트는 "눈누"  (https://noonnu.cc)  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한다.

눈누

상업적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폰트를 외주엔 많이 사용할 것.

폰트 관리는 윈도우 기반으로 알려주었기 때문에 맥을 쓰는 필자한텐 해당이 안되었다.

애초에 맥은 폰트 관리자체가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