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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써봅니다. 앤커(anker) 파워라인 개인적으로 앤커 파워라인의 애용자입니다. 몰랐는데 중국회사였네요. 그래도 계속 사겠죠..? 옛날에 제가 블로그에 끄적인적 있는 앤커 케이블에 대해 오늘 2년간의 사용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앤커 파워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질긴 내구성입니다. 아시다시피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 부분입니다. 케이블의 단선.. 그 비싼 정품 케이블은 왜 다이소의 2천원짜리 5핀케이블보다 내구성이 낮은가... 가격이지만 저같은 경우 필요할떄 작동이 안되면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여튼 그래서 2년정도 파워라인들을 사용해왔는데요.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전에 샀던 3미터 케이블은 결국 고장나긴 했습니다. 제가 잠잘때 항상 험하게 쓰긴 했습니다만 라이트닝단자 쪽 목부분이 취약점이 더군요. .. 더보기
구글 홈 미니 1일 사용기.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 헤택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배송과정부터 얘기하자면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비범함. 그리고 롯데에 인수된 현대 글로벌로직스에서 배송을 해주는데 아직 huyndai라는 영문업체명을 보고 쥐꼽만큼 놀랬습니다. 2월에 배송을 시작했는데 재밌는건 배송 예정일이 6월이었습니다. 공짜라 불만은 없었지만 알리 익스프레스의 중국우정을 뛰어넘는 곳이 있다니 하고 놀랬습니다. 아 물론 그딴거 없고 3월중순에 왔습니다. 박스를 까고 첫인상은 한국어버전(?)이라는 것입니다. 박스에는 한글만 적혀있고 국내 뉴스제공사들의 뉴스를 들을수 있다 이렇게 적혀있는데 다시한번 구글코리아는 유한회사 보따리업체구나 느꼈습니다. 한편으론 싱가포르에서 각국에 맞춰보내줬을 상상을 했는데 어느나라말로 썅옥을 하면서 택배를 붙였을.. 더보기
네이버 VIBE에 관한 짧은 글들 1. VIBE는 가족계정 지원이 안됩니다. 한마디로 여러기기에서 동시 재생이 안됩니다. 대한민국 스트리밍 서비스의 기본소양이라 생각하기에 불만이라고도 못느꼈습니다. 2. 네이버 생태계(?)에서 유연하게 연동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AI 스피커 클로바로 내가 듣던 노래가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면 좋겠지만 그딴거 없습니다. 바이브 앱을 포기하고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 음악을 들으면 내가 듣던 음악을 스피커로 재생은 가능한데 그게 전붑니다. 클로바 앱으로 음악찾기는 또 다른 새로운 고난의 시작입니다. 3. 외국곡은 정말이지 없는 곡이 많습니다. 네이버 뮤직 시절부터 고질병인데 점점 더 많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옛날 곡들이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싶으면 그런가보다 싶은데 어느날부터 신보들도 안들어오기 시작합니.. 더보기
제발... 주머니에 컴퓨터좀 넣지마.. 오늘 인스타하다가 우연히 본 레노버 광고. 무려 포켓PC.. 갑자기 문득 옛날이 생각났다. 지금은 소니가 아닌 바이오의 P시리즈. 이게 주머니에 넣는거냐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진 욕은 다먹고 저전력 하나를 위해 모든걸 포기한 인텔의 아톰Z는 사람 수명 갉아는 성능이였다. 제발 주머니에 넣으려하지 말자. 아니 차라리 모듈형인걸 강조해서 올인원pc처럼 쓰기 편한 부분을 강조하지... 더보기
나는 왜 VIBE를 떠났는가? 어제자로 나는 네이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 구독을 해지하였다. 대충 기억으론 2년남짓 구독한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내가 바이브를 쓰기전에 쓰던 음악 어플은 멜론(Melon)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 뮤직이었다. 그럼 왜 나는 같은 네이버뮤직에서 바이브로 넘어가게 되었을까? 단순히 서비스를 종료해서? 유예기간은 1년 남짓있었지만 나는 바이브가 나오자마자 네이버뮤직을 바로 떠났다. '그럼 왜 네이버뮤직에서 바이브로 넘어왔는지부터 얘기해보자.' 일단 네이버뮤직 앱은 진짜 개쓰레기다. 이보다 후진 음악어플을 본적이 없다. 필자가 스마트 스피커중 가장 출력이 괜찮고 배터리가 내장되어서 집안 여기저기서 잠시 이동하면서 쓸수 있는(사실 야외에서도 쓰고 싶었지만 와이파이없이는 블루투스.. 더보기
전동킥보드 그리고 모토콤포 전동킥보드가 나온지 몇년이 지났고 지금은 이제 자전거전용도로도 출입이 가능하고 길을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을만큼 많이 보급이 되었다. 다양한 제품들이 폴딩이 가능하여서 차량의 짐칸에 넣고 다니면서 레저용으로도 종종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걸보고 생각이 난 물건이 하나가 있다. 바로 이제 거의 40여년전에 나온 모델로 이름은 모토콤포, 시티라는 해치맥 자동차와 세트로 나온 스쿠터이다. 50cc 정도의 배기량을 가진 이 스쿠터는 단독 주행도 가능하지만 차량의 트렁크에 넣고 다니다 근거리 이동시 차량을 대신해 이동하는 용도로 쓰였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가 많았으니 가장 큰 문제라면 무게 40kg이나 되는 무게는 성인남성도 들기에 편안한 무게는 절대 아니다. 그렇게 그저 GEEK한 이동수단으로 잊혀지.. 더보기
웨일, 네이버의 도전 요 며칠 웨일만 꾸준히 사용해보고 있다. 웨일에 대해 평가하자면 익숙한듯 새롭다.일단 기존 브라우저들과 굉장히 비슷하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상단 탭구성부터해서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입력되는 것도. 마치 내가 오늘 처음 쓰는 브라우저가 아닌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기본적으로 웹서핑을 하는데 인터페이스가 낯설어서 고생하는 일은 없었다.그렇다고 웨일이 다른 브라우저랑 차별점이 없는 그런 브라우저인가? 그렇지 않다.웨일의 가장 비쥬얼적 특징이라면 '스페이스'이다.쉽게 태블릿에 흔히 있던 화면분할 모드같은 것인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모니터 화면은 와이드로 바뀐지 10년이 더 넘었지만 웹은 아직도 와이드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들을 생각하면 이 '스페이스'.. 더보기
전에 올렸던 사오미 기계식 키보드가 임종했습니다. 이미 박스에 담아 쓰레기로 배출할까 고민중이라 사진 찍기도 귀찮다... 샤오미 MK01을 한 .. 1년반? 정도 썼는데 몇몇 키가 안눌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인지 못하였으나 자꾸 키가 먹통이다 보니 너무나 열이 받아서 지인을 통해서 구하게 된 로지텍 키보드로 건너왔다.샤오미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실 사용을 짧게 정리하자면 디자인 - 풀 알루미늄 하판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6만원대에선 꿈도 못꿀 재질입니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란 말이 있지만 이 녀석 마감은 솔직히 별로다. 자세히 볼수록 저가품인게 느껴지는 퀄리티. 특히 청소하려고 분해하면 각 키들 마감은 쫌 가관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관대한 편이다.-LED백라이트 탑제인데 뭔가 LED가 키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만 빛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