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Ferrari Luce https://www.ferrari.com/ko-KR/auto/ferrari-luce 페라리에서 드디어 첫 EV 차량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Luce. 빛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사실 페라리답게 스파이샷도 계속 나왔고, 페라리도 그에 맞춰서 꽁꽁 싸매며 테스트 했었죠.이미 내부 인테리어가 선공개되어 충공깽을 줬었던 녀석입니다.개인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굉장히 클래식 페라리의 느낌을 많이 따와서 호평했습니다.(개인적으로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사실 전기차 시대에 페라리의 고민이 많으 느껴지는 차입니다.애초에 엔진룸이라는게 중요하지 않은 전기차 시대에 MR방식이나 2+2시터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기에... 오히려 포르쉐가 타이칸처럼 전통적인 4인승 세단을 내놓은게 놀랍기도 했죠.여튼 프로.. F1 2026 일본 그랑프리 후기 캘린더 앞부분에 일본 그랑프리가 들어오면서 언제부턴가 벚꽃이 항상 메인테마가 된게 참 보기 좋은 일본그랑프리입니다.여름이던 시전 툭하면 레이스 중단하던 시절 생각하면 버니 애클래스톤 시절 진짜 캘린더를 뭔 생각으로 짰던건지...타이어에 부담을 많이주는 스즈카이고 규정변화가 많았던 올해인데에 비해 리타이어가 적은 것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일본 그랑프리입니다.다들 동의하겠지만 올해 일단 전체적인 그림이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당연히 레드불의 부진 덕인 것 같습니다...)빠르게 한번 팀별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키미 안토넬리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이제 뭐 말해봤자 입이 아플정도죠. 메르세데스가 압도적으로 퍼포먼스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다시 한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타트.. 맥스 베르스타펜 "RB22는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차가 아니다" 베르스타펜 의 퀄리파잉 후 인터뷰 부분을 보면"엔진 쪽 문제도 조금 있지만, 아마 그게 가장 큰 원인은 아닐 겁니다. 현재 이 트랙에서 차체(car) 때문에 잃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차가 허락하지 않아서 전혀 밀어붙일(push)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차를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정말 이래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엔진도 완벽하진 않지만 섀시에 문제가 있다는 듯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RB22는 온전히 피에르 와셰의 공적으로 기록될 첫 번째 차입니다. 2022년에 기초를 닦았던 차들은 아드리안 뉴이의 손길이 닿은 작품이었습니다. 레드불 내부에서는 뉴이가 오래전부터 디자인 작업을 중단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번 RB22는 와셰가 기술적 거장(뉴이)으로부터 더 이상 그 어떤 조언도 구할.. F1 2026 중국 그랑프리 후기 격주로 펼쳐진 중국 그랑프리였습니다.지난 호주때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어서 사실 지난번 호주 그랑프리에 대해 쓴 글이 반쯤 똥글이 된 기분입니다...(ㄱ-) 1. 키미 안토넬리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압도적인 선능을 보여주고 있는 W17이기에 차에 대해서는 이제 말하는 게 뭔들 싶을 정도입니다..과거 브런GP시절이나 6기통시절의 메르세데스 때도 그렇고, 레드불의 RB8, RB9 시절, 작년 맥라렌 MCL39 등등 처럼 메르세데스는 다시한번 위닝카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보여줬지만 압도적인 모습을 스프린트와 본 레이스 모두에서 보여줬습니다.이번 레이스의 폴투윈을 한 안토넬리에 대해 먼저 말을 하자면 이제 그의 F1커리어의 시작점을 찍은듯한 모습입니다.. 조지 러셀, 랜도 노리스의 인터뷰에 대해 '이기적' 이라며 비판 2026년 신규 파워유닛에 대한 불만들이 드라이버 사이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배터리를 생각하며 달려야 한다는 얘기는 이미 프리시즌 때부터 나왔었죠.맥라렌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는 그랑프리가 끝나고 이에 대해 “30, 40, 50 kph의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그 속도로 충돌하면 날아가게 됩니다” 라며 순간적인 속도 차이가 레이스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말했었죠.이에 러셀은 “타이어 마모가 가장 적고 우리가 가장 만족했을 때는, 모두가 레이스가 지루하다고 불평했습니다. 이제 드라이버들이 완벽하게 만족하지 못하니 모두가 놀라운 레이스라고 말하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모든 게임이 이기는 사람은 즐겁고 지는 사람은 재미없긴 하죠 :)...전에 글에서도 얘기했.. F1 2026 호주 그랑프리 후기 항상 그렇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F1이 시작되었군요.올해 특징이라면 에어로다이나믹 규정과 파워유닛 둘다 대폭 변화했다는 점인데 에어로다이나믹으로는 그라운드 이펙트 시대의 종말, 파워유닛 쪽으로는 하이브리드 유닛에서 전기의 비중이 더 커진 점이 특징입니다. (엔진 55: 모터 45)자세한 규정은 나무위키 등등에 너무 많이 나와있으니 실직적인 퍼포먼스와 경기결과만 리뷰하도록 하습니다.파워유닛 이야기 1. 메르세데스 엔진이 가장 좋은 건 맞으나 다른 V8시대 메르세데스처럼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아닌거 같습니다.심지어 이 시대때도 좋은 엔진으로 죽 쑤는 팀은 언제나 죽 쒔죠 (예를 들면 포스인디아...)메르세데스한테는 정말 좋고 맥라렌에게도 좋은 기회라곤 생각되나 다른 팀들이 못 비벼볼만 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범죄조직들의 네트워킹망으로 이용중..?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매기 하산(Maggie Hassan)이 지난 월요일, SpaceX의 CEO인 일론 머스크에게 동남아시아에서 스타링크(Starlink)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미국인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초국가적 범죄 조직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하산 의원은 머스크에게 보낸 서한에서, 사기범들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시스템을 악용하여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뉴햄프셔 주 상원의원의 서한은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사기 콤파운드”를 운영하는 범죄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들 조직이 사기 활동에 대해 SpaceX가 접근을 .. 'Prince of darkness' 오지오스본 사망 2025년 7월 22일 오지오스본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도 중고등학교때 처음 듣게 된 락·메탈 아티스트 중 하나로 모스크바 라이브는 토렌트를 통해 구해서 영상을 소장하며 봤었던 기억이 새록하네요.파킨슨 병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아시다시피들 은퇴 콘서트를 한지 얼마 안됐는데 가족들 곁에서 편안히 돌아가셨다고 합니다.그의 젊었을 적 광기를 생각하면 꽤 오래 살았다 생각이 들면서도 80이 안된 나이에 갔다니 너무 아쉽군요.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