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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동안 에어팟도 잃어버리고 허리도 아프고 차에 접촉사고도 발생하였다.
난 왜 이렇게 재수가 없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살아가는데 큰 영향은 끼치지 않는 작은 이슈들이라 생각한다.
다만 수습하느라 쓰는 에너지들이 아깝다.
그저 귀찮다. 복잡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하나 처리해보려고 한다.
다들 이렇게 정신없는 인생 어떻게 사는건지 궁금하다.
오늘은 날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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