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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아이스 초코에 얼음을 조금 넣어달라한 순간 점원은 부족한 양을 채우기 위해 우유를 더 넣었고
더 고소한( 한편으론 네스퀵같은) 아이스 초코가 탄생하였다.
휘핑 크림이고 뭐고 그 순간 그 사람이 대단해보였다.
저 여자 천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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